초, 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 합니다. 영어 단어는 영어 학습의 시작점이자 근간입니다.단어를 소홀히 하면서 영어실력을 쌓는다는 것은 말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영단어 학습은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고 어려워 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초등 고학년 때부터 이런 영단어 학습의 어려움은 극대화되기 시작하는데요.외워야 하는 어휘 수준 자체가 올라가며 학생들이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 자세히 보기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4148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훈련을 하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학업능력 상승에 효과적인 'SQ3R' 독서법을 소개한다. SQ3R? Survey, Question, Read, Recite, Review의 약자로 주로 학습을 위한 독서에 활용되는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1단계. 훑어보기 (Survey)책을 읽기 전 내용을 미리 생각해보고 제목이나 차례 등을 통해 글 전체의 내용을 미리 개관하는 단계를 말한다. 2단계. 질문하기 (Question)내용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하며 책을 읽는 단계다. 즉, 책의 전반에 걸쳐 질문할 수 있다. 질문을 통해 책의 내용을 좀 더 확실히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단계. 자세히 읽기 (Read)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어 나가고, 1회 완독 후 처음으로 돌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단계를 다시 정독하는 단계다. 4단계. 암기하기 (Recite)이전 단계를 통해 내용을 모두 파악한 후 실행하는 단계다. 앞에서 읽은 중요 내용을 암송하고, 스스로 질문과 대답을 하여 요약 및 정리를 하는 과정이다. 5단계. 재검토 (Review)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단계. 글을 다시 보는 과
오는 2019. 2. 9 고려대학교에서 「2019 제3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대회」가 개최됩니다. UN 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 형식으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남한, 북한, 중국, 일본의 인권문제를 이해하고 나아가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 대상 : 국내외 고등학생 또는 만16세 이상 만18세 이하의 청소년 □ 대회 주요 일정 본선 진출팀 발표 : 2019년 1월 9일 (수) 본선 진출자 OT 및 인권강의 : 2019년 1월 12일 (토) 본선 : 2019년 2월 9일 (토, 전일) □ 접수 기간 : 2019년 1월 5일 (토) 자정 마감 □ 접수 비용 : 60,000원 (팀-2인 지원 시) *50,000원 (휴먼아시아 활동 참가자) / 30,000원 (1인 지원 시) □ 접수 확인 참가신청서 온라인 작성 완료 지원동기 에세이 (humanjustice@humanasia.org 메일) 제출 완료 참가비 입금 완료 (국민은행 533301-01-116492 / 예금주-휴먼아시아) □ 접수 링크 팀 접수: https://bit.ly/2Dlqibm 개인 접수: h
사람은 누구든지 사회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누군가의 아들, 딸이며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며, 같은 반 학우들의 친구이기도 합니다.사회적인 관계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위치를 '사회적 지위'라고 합니다.그런데 가끔 이런 사회적 지위들이 서로 충돌해 곤란항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장'과 '친구'라는 지위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던 실제 사례에서처럼 말이죠.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위가 충돌하는 것을 '역할 갈등'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역할 갈등' 해결방법 이런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돌하는 역할 간에 우선순위를 정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부터 수행해 나가는 것입니다.만약 충돌하는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없을 때는 어떤 역할을 포기하고, 수행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7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서 부는 유튜브 열풍이 선호 직업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2018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 유튜버, 뷰티디자이너, 연주/ 작곡가 등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초등학생의 경우 희망직업 1위를 운동선수로 꼽아, 10여년간 부동의 1위를 지켰던 교사가 2위로 내려갔다. 학생 희망직업 상위 10위 : 초등학생 (2018) 1위. 운동선수2위. 교사3위. 의사4위. 요리사5위. 유튜버6위. 경찰관7위. 법률전문가8위. 가수9위. 프로게이머10위. 제과, 제빵사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 1위. 내가 좋아해서2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3위. 창의적으로 일할 것 같아서 조사 결과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선호현상이 학교급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서 뚜렷함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자세히 보기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4272
안녕하세요. 정상어학원 입시전략팀입니다. 2019년에는 어떤 교육정책변화가있을까요? 이번주 발표된 교육부 업무보고와 서울시 수업혁신방안을 토대로 2019년 주요 교육정책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화 1. 교육과정의 자율화 확대 - 자유발행 교과서 도입: 앞으로 간단한 심사절차를 거치면 학교장이 개설한 교과목에 한해 교과서를 학교단위로 발행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특히 2021년부터는 전문교과(보통 특목고,자사고에서 자주 쓰이는)들도 해당이 된다고하니, 내신과 평가에서담당 선생님의 역할과 권한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중학교 자유학년제 2020년전면 도입: 현재 서울시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학교가 대부분이고,일부 학교에 한해 자유학년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허나, 현재 초5(예비초6)학년이 중1이 되는 2020년 3월부터는 서울시 모든 중학교가 자유학년제가 시행되어 중1 1년간 지필시험은 실시하지 않게 됩니다. 변화 2.과정평가의 확대 - 서울시 서논술형평가 50%이상 확대 현재 45%에서 내년부터 50%로 확대됩니다.서논술평가의 확대의 지필고사 객관식 문항의 축소를 의미합니다. - 서울시 중학교 국영수사과 1학기 1과
- 추천도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품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콘텐츠는 2주 간격으로 업로드 됩니다. - 추천도서는 30권씩, 총 8회차에 걸쳐 240권이 공개됩니다. *업로드 일정 12.28(금) [4차] 대치동 초등학교 추천도서 TOP 10 (초 5-6학년) 01.11(금) [5차] 대치동 초등학교 추천도서 TOP 10 (초 1-2학년) 01.25(금) [5차] 대치동 초등학교 추천도서 TOP 10 (초 3-4학년) 02.08(금) [5차] 대치동 초등학교 추천도서 TOP 10 (초 5-6학년) * 자료 제공 : JLS 입시전략팀
자녀를 방학에 해외에 보내 교육을 시켜보고 싶은데...시애틀 3개월 유학, 시애틀 6주 캠프 등 의문이 생기신 적 있으신가요?둘 다 시애틀로 간다는 건 알겠는데, 유학과 캠프에 대해서 어떤 차이점인지 알고 있는 학부모님들은 많지 않습니다. 유학이란? 현지 국가에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곳에 현지(외국) 학생들과 동일하게 정식적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유학을 할 경우에는 정식적인 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는 만큼 재학증명서를 받을 수 있으며, 공부한 기간에 따라 성명증서 또한 교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캠프란? 캠프는 유학이 아닌 모든 해외 캠프를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외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데 정규 커리큘럼이 아닌 수업도 캠프로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우리 한국 학생들끼리 모여 영어 ESL 수업을 든는 것 역시 영어 캠프입니다. 캠프는 주로 한국의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이용하며,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고, 친구들을 만나며, 영어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닫는 동기부여 측면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자세히 보기 :https://www.edupa
당신에게 누군가 '자녀의 꿈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한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아마도 의사, 선생님, 변호사와 같은 구체적인 직업을 대답할 것입니다.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에서는 2030년에는 30%, 2050년에는 5%만이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자동화 시스템의 발전으로 인간의 직업을 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많은 미래학자들이 아주 멀지 않는 미래에 현존하는 직업들의 상당수가 사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미래에 대한 이러한 예측이 달갑지는 않습니다.이럴 때일수록 미래를 알고 준비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언어능력, 취미, 가치관, 태도. 웰코치는 그 해답을 '키워드'에서 찾았습니다. 자세히 보기 :https://www.edupang.com/community/74005
직장에 들어갈 때 외국어능력이 전공이나 자격보다 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대학생이 전공 공부보다 외국어에 몰두하는 현상이 취업을 놓고 볼 때 합리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인문, 사회, 예술 분야 재직자 5,416명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미치는 입적요건별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외국어'가 0.3만점에 0.24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2위는 0.128점을 받은 '자격', 3위는 0.088점을 얻은 '전공'이 차지했다.직업훈련은 0.08점을 기록하며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직무만족이나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항목으로는 '직업실무 경험'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실질적인 직업체험이 작업을 이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세히 보기 :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4183